2025년 오늘의집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한 해였습니다. 유저와 더욱 가까워지기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고, 서비스 전반에 걸쳐 내실 있는 성장과 개선을 이루었죠. 오늘의집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전하기 위한 변화도 시작됐습니다. 집에 관한 모든 선택의 순간에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했던 오늘의집의 2025년을 돌아봅니다.
3초 컷! 미리보기
오늘의집의 오프라인 공간
2025년, 오늘의집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유저와 마주했습니다. 화면 속에서 저장해두었던 취향이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는 순간 ‘나의 일상’으로 연결되길 바라며 오프라인 공간을 열었습니다.
7월 문을 연 첫 쇼룸 ‘오늘의집 북촌’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콘텐츠로만 보던 인테리어를 현실의 공간으로 펼쳐 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판교에 자리한 ‘오늘의집 키친’은 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주방 공간으로, 실제 규격을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경험한 뒤 더 확신 있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고감도 인테리어·리빙 브랜드를 일본에 알리기 위해 일본 시부야에서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나츠 마츠리 25(NATSU MATSURI 25)’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집은 오프라인에서도, 새로운 인테리어가 필요한 고객의 삶의 전환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고객 삶의 변화의 순간마다, 오늘의집
올해 오늘의집은 고객의 삶이 바뀌는 결정적 순간마다 더 자연스럽게 곁에 닿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한층 촘촘하게 확장해 왔습니다.
구매 경험의 ‘마지막 한 걸음’인 배송에서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받을 수 있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오늘의집 배송 서비스를 ‘원하는날 도착’으로 서비스명 변경하며 고객 중심의 경험을 더 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콘텐츠와 커머스가 만나는 접점에서도 변화는 이어졌습니다. 고객이 ‘보고, 믿고, 바로 사는’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의집 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진행하며, 취향 탐색부터 구매까지의 흐름을 한층 매끄럽게 연결했죠. 여기에 오늘의집 대표 프로모션인 ‘집요한세일’로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간의 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상 속 ‘변화의 시작점’을 넓혀갔습니다.
All-new Ohouse
올해 오늘의집은 ‘집의 변화를 쉽게’라는 핵심 가치 아래 브랜드의 방향성을 또렷하게 다듬는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비전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며, 유저가 집을 바꾸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렵고 복잡함’을 덜어내고 구매부터 시공까지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 이벤트 통합 솔루션’으로의 진화를 강조했습니다.
리브랜딩의 메시지는 유저와 파트너가 함께 만드는 이야기로도 이어졌습니다. 유저들의 다양한 ‘집 이야기’를 모으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상의 변화를 더 많은 목소리로 확장했고, 동시에 시공 파트너사와의 상생 스토리를 공개하며 ‘집의 변화를 쉽게’라는 약속이 플랫폼 내부에만 머물지 않도록 넓혀갔습니다.
시공 서비스 고도화와 오프라인 확장
오늘의집은 2025년 인테리어 시공·중개 영역에 사업 무게를 싣고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해 왔습니다. 부엌·도배·마루·장판 등 부분시공은 직시공으로 운영하고, 전체시공은 중개로 고객과 업체를 연결했어요.
시공 중개 영역에서는 표준 계약서와 표준 견적서를 제공해 가격 정보의 투명성을 높인 ‘스탠다드’ 서비스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또한 분쟁이 발생하면 중재를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내부 기준에 따라 보상 및 사후 관리를 제공하는 ‘책임보장’ 서비스도 지속해왔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1월에는 판교 파미어스몰 2층에 ‘오늘의집 키친’ 매장을 오픈, 오프라인 거점을 통해 유저가 시공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했습니다.
2025년에는 여러 도전과 변화를 통해 유저와 좀 더 가까워진 한 해였다면, 2026년은 더 강한 실행력과 더 깊은 혁신으로 오늘의집과 유저를 연결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집은 O2O를 비롯해 고객의 라이프이벤트 전반에서 끊김 없는 경험을 고도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글로벌 등 전 영역에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집에 관한 모든 선택이 더 쉽고, 더 믿을 수 있고, 더 즐거워지도록 오늘의집의 도전은 2026년에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