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조 목적

• 오늘의집 뉴스룸은 오늘의집(이하 ‘회사’)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이용자와 공유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본 운영 정책은 이용자의 뉴스룸 이용에 관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제2조 개인정보보호

• 회사는 오늘의집 뉴스룸 운영과 관련하여 알게 된 이용자의 정보를 본인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 단, 관계 법령의 규정에 의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제3조 콘텐츠 이용 가이드라인

1. 별도의 출처표기 없이 오늘의집 뉴스룸에 게재된 글과 이미지, 영상, 로고 등의 모든 콘텐츠는 버킷플레이스의 소유입니다. 따라서 해당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복사 및 기타 이용할 경우에는 본 가이드라인에 따라야 합니다. 
2. 오늘의집 뉴스룸을 통해 제공되는 영상과 이미지, 로고 등의 콘텐츠(이하 시각 콘텐츠)는 변경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변경이란 색상과 글꼴, 기울기, 비율 및 방향을 포함하며 이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3. 제공되는 시각 콘텐츠를 외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사이즈를 조정할 수 없습니다.(예: 과도한 모자이크 등) 말풍선이나 아이콘 등을 제공되는 시각 콘텐츠에 활용하여 수정 또는 장식하는 것 또한 허용되지 않습니다. 
4. 시각 콘텐츠를 활용할 때에는 원 콘텐츠의 가독성이나 표시를 방해하지 않는 배경에서 활용하셔야 합니다.(구별되는 색상의 배경 등) 
5. 오늘의집 뉴스룸 콘텐츠를 사용해 특정한 사업적 관계를 암시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집 뉴스룸 콘텐츠를 활용하여 오늘의집의 후원이나 보증, 기타 밀접한 관계 등을 표현하지 마십시오. 
6. 오늘의집의 명성을 손상시킬 수 있는 행위에 오늘의집 뉴스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7. 오늘의집 뉴스룸 콘텐츠를 사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오늘의집 제공” 등의 출처 표시가 필요합니다. 
8. 오늘의집 뉴스룸에 게재된 콘텐츠 가운데 오늘의집이 외부제공을 명기한 콘텐츠는 모든 권리가 해당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이와 같은 콘텐츠는 본 가이드라인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사용을 원하실 경우 원 저작권자와 별도 협의를 통해서만 활용 가능합니다. 
9. 오늘의집 뉴스룸 콘텐츠를 사용하시는 것은 이상의 콘텐츠 이용 가이드라인에 동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4조 불법적인 자료 수집 거부

1. 오늘의집 뉴스룸에 게재된 모든 콘텐츠는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의집 뉴스룸에 공개된 인물의 초상, 인물의 이름, 인물의 나이 및 직업, 직급 및 직책과 이메일 주소를 광고·마케팅, 기타 불법적인 목적으로 수집하는 것을 금합니다.
2. 회사가 미처 공개하지 않은 자료를 기술적인 방법을 통해 불법적으로 탈취하는 것을 엄격히 금합니다. 이를 위반할 때에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제5조 오스토리 운영

1. 오늘의집 뉴스룸은 모든 이용자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오늘의집 채널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2. 회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본 정책을 수정 또는 보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