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은 국내 리빙 디자인 브랜드의 성장을 응원하고 한 해의 리빙 디자인을 결산하는 ‘2026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를 오는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는 한 해 동안 주목받은 리빙 디자인을 돌아보고 좋은 디자인의 기준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된 오늘의집의 대표 연간 프로모션이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가구, 조명, 패브릭, 주방,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등 총 6개 카테고리에 걸쳐 한층 강화된 라인업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총 316개 브랜드의 5440개 상품을 대상으로, 오늘의집 리빙 MD를 포함한 내부 전문가들이 브랜드 정체성, 디자인 고유성 등의 정성 평가로 1차 후보를 추렸다. 이후 리빙 산업 각 분야의 전문가인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138종의 ‘올해의 디자인’을 최종 선정했다. 수많은 상품을 가까이서 보고 경험한 MD의 감각에서 1차 후보가 나오고, 그 위에 전문가 심사위원의 평가가 더해지는 구조다. 단순히 할인을 내세우기보다, ‘올해의 디자인’으로 선정된 맥락 자체를 중심에 둔 구성이 특징이다.
올해는 건축·공간, 브랜딩, 매거진, 프로덕트, 리테일 등 리빙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2인의 심사위원이 함께해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한 시각을 더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승재 오늘의집 대표, 임재린 세이투셰 대표를 비롯해 구병준 PPS 대표, 김영지 로파서울 대표, 김종민 슈퍼포지션 대표, 박찬용 에디터·칼럼니스트, 백종환 WGNB 대표, 이석우 SWNA 대표, 장인성 스테이폴리오 대표, 전은경 매거진 〈C〉 디렉터, 정성갑 한점갤러리 클립 대표, 최지연 카바라이프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라이브 방송 ‘수상한집’도 4회에 걸쳐 진행된다. 9월 13일 매직캔을 시작으로 15일 일광전구, 16일 위글위글, 20일 레어로우가 차례로 출연한다. 특히 15일 일광전구 편은 오늘의집 크리에이터의 집에서, 20일 레어로우 편은 2025 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을 지낸 양윤선 레어로우 대표의 자택에서 진행된다. 상품 단독으로가 아니라 각자의 살림과 취향 안에 놓인 모습으로 수상작을 보여주는 회차다.
행사 기간 동안 특별한 셀렉션과 다채로운 코너들도 준비했다. 오늘의집의 고감도 리빙 셀렉트샵 ‘바이너리샵’에서는 어워드 개최를 기념해 약 190여 종의 셀렉션을 공개하며, 이 중 총 80여 종의 상품을 주차별로 약 40종씩 나뉘어 1주일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매일 24시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하루특가’와, 회차별 2개 카테고리의 상품·브랜드를 함께 조명하는 ‘카테고리특가’도 운영된다. 최대 11만 원의 장바구니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6만 원 이상 구매 시 10%(최대 1만 원, 매일 00시·20시 발급), 15만 원 이상 구매 시 10%(최대 2만 원, 매일 00시 발급), 50만 원 이상 구매 시 15%(최대 8만 원, 매일 00시 발급) 쿠폰이 각각 준비된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어워드 수상작과 심사위원의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빙 페이지를 별도로 마련해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일본 오하우스에서도 9월 진행되는 콘텐츠 기획전 ‘Opick_한국 특집’을 통해 2025·2026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 선정 상품을 현지 고객에게 소개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우수한 국내 리빙 디자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내 브랜드의 성장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문가 12인이 엄선한 올해의 디자인 상품과 심사위원들의 스토리, 풍성한 할인 혜택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