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지 않아도 만나는 전국의 취향”… 오늘의집, 전국 로컬 애착템 144종 모은 ‘로컬의 선택’ 기획전 진행

식품부터 리빙·편집샵까지… '로컬' 개념 확장한 3가지 통합 큐레이션 선봬

오늘의집은 오는 25일까지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로컬 아이템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로컬의선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멀리 가지 않아도, 로컬 애착템 144’라는 서브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지역 특산품 판매를 넘어 ‘로컬’ 자체를 하나의 브랜딩 및 큐레이션 기준으로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식품 중심으로 소비되던 로컬 개념을 신선·가공식품은 물론 가구, 주방, 홈데코/조명 등 리빙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장해 지역 기반의 다양한 상품을 통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이 품질로 이어지는 산지 농산물 및 가공식품인 ‘로컬푸드’ ▲지역의 전통 기술과 장인 생태계가 돋보이는 리빙 제품 ‘로컬장인’ ▲감각적인 지역 기반 편집샵 및 쇼룸을 소개하는 ‘로컬상점’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익산 대추 방울 토마토와 제주 카라향 같은 신선한 산지 먹거리는 물론, 이천 심사영도자기의 화이트 메모리즈 오벌 플레이트, 서촌 ‘수풀’과 용산 ‘로파서울’ 등 트렌디한 쇼룸의 셀렉션까지 다채로운 로컬 아이템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로컬의선택’에서는 오늘의집이 엄선한 ‘p!ck’ 상품 144종을 선보인다. 지역의 재료와 생산 방식, 선택의 이유를 담은 상품들을 유저와 함께 선별했으며 자문단 의견을 반영해 실제 소싱한 식품도 포함됐다. 신선식품 비중을 확대해 로컬의 본질적인 가치를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오늘의집의 신선식품 브랜드 ‘늘신선’도 정식 론칭한다. 익산 수박·토마토, 완도 전복, 횡성 한우 등 지역 특성이 품질로 직결되는 식재료를 엄선해 소개한다. 또한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청도 미나리 오징어 무국’, ‘남해 마늘 부대찌개’ 등 제철 로컬 간편식 2종을 단독 출시한다. 농축형 콤팩트 제품으로 보관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맛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객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 동안 ‘최대 90%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90%(최대 1만 8천원), 50%, 10%, 5% 할인 쿠폰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또한, 기획전에서 판매중인 상품에 모두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천 원 할인)’과 오늘의집 p!ck 상품 전용 ‘10% 한정 쿠폰(2.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천 원 할인)’도 제공해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다. 이 외에도 전국 유명 디저트 4종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디저트 0원 래플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로컬의선택 캠페인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각 지역의 재료와 기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유저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기획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고객에게는 숨겨진 로컬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캠페인 오픈일인 11일부터 식재료의 비주얼과 ASMR 사운드를 극대화한 ‘지글링 쇼츠’ 5종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캠페인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