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이른바 ‘액막이 아이템’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과거 미신으로 치부되던 것들이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고 ‘오브제’로 거듭나며, 신년 맞이 필수 인테리어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17일 오늘의집 검색시스템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둔 최근 한달간 ‘액막이 명태’ 검색량은 전월대비 약 26배 증가했다. 액막이 명태는 북어를 명주실에 감아 매달아주는 전통 풍습에서 유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