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IN서치] 감성템에 지갑이 열린다… ‘필코노미’가 뭐길래?

흔한 생필품 아닌 '특별함'
필코노미 요소가 있는 생필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에 장식된 디자인 인테리어 소품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필코노미 트렌드는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인테리어, 생활용품 분야다. 실용성이 중요한 생필품이지만 최근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일반 제품에 비해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에 대해 “최근 평범한 생필품에도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고객들 선호가 크다”며 “실용성과 품질은 물론이고 디자인적 요소까지 갖춘 감도 높은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