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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오늘의집’이 꾸민 공공한옥…입주자 모집한다

오늘의집 인테리어한 서울시 공공한옥 가봤더니… 한옥의 절제된 미학과 자연과 어우러진 구조
마루와 맞닿은 공간에는 낮은 테이블과 좌식에 가까운 가구를 배치해 미니 서재를 완성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종로구와 성북구 일대에 총 7가구 규모의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신혼가구의 다양한 생활 양식을 반영하고 주거 선택의 폭과 만족도를 넓히기 위한 시도다.

오는 15~16일 입주 신청을 앞두고, 서울시는 14일까지 공급 예정 한옥을 누구나 둘러볼 수 있는 개방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기자가 찾은 곳은 가회동 1호와 계동 2호다. 두 공간의 홈 스타일링은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