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MZ·외국인 발길에 북촌이 살아났다… 상가 공실률 9.1%→2%

힙한 브랜드로 ‘제2 성수동’ 기대감
라이프스타일 애플리케이션 ‘오늘의집’은 지난 7월 첫 오프라인 상설 체험 공간을 북촌에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