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CJ온스타일·컬리·오늘의집이 ‘라방’에 빠진 이유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 약 3.5조원…전년비 약 15%↑

오늘의집이 지난 한 달간 진행한 ‘오늘의집 라이브’는 전체 4회차 동안 총 115만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라이브 프로모션 당 평균 거래액은 약 5억원. 미닉스, 에싸, 바겐슈타이거, 데스커 등 참여한 4개 브랜드는 오늘의집 라이브를 통해 오늘의집 역대 일 거래액 최고점을 기록했다. 라방의 위력을 확인한 오늘의집은 6월 중 이를 정식 편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