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중앙일보] 티메프 불똥 튄 오늘의집 “우리가 자본잠식? 통계 착시다”

K-GAAP 기준상 자본금은 2243억원으로 충분하고, 지난해 흑자로 전환한 상태

지영환 버킷플레이스 재무총괄(CFO)은 지난 26일 중앙일보와 만나 “회계 기준에 따라 자본잠식으로 보일 수 있지만, 총 자본이 2000억원이 넘고 유동비율도 200%가 넘는다.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의집 셀러 중에 티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분들이 있는데, 우리는 정산 대금을 별도 계좌로 따로 관리하고 운영자금으로는 한푼도 쓰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9월부터는 일정산을 도입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