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돼요. 어제의 실수나 실패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저 오늘 하루를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충실하게 채우면 그만이죠.”보라색 하드커버의 책 한 권. 첫 표지를 열면 8만6400이라는 숫자가 등장한다. 하루 24시간을 초로 환산한 숫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