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에는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있습니다. 오늘의집은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더 좋은 상품을 발굴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죠. 이들 파트너의 성장이 곧 오늘의집의 성장이기도 하기에 오늘의집은 늘 파트너와 함께 동반성장하기 위한 고민을 합니다. 오늘은 가구 업계가 힘들었던 지난해 오늘의집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낸 파트너사 두 곳, 까르엠가구와 퍼니코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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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룸으로 성장 날개 단 까르엠가구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종합가구 전문브랜드 까르엠가구는 ‘공간에 가득한 설렘’을 모토로 2019년 브랜드를 리뉴얼한 만든 중소가구회사입니다. 1992년 엘레강스가구로 시작해 예일가구라는 이름으로 의자와 업소용 가구를 주로 취급했었죠.
지금은 아버지에 이어 아들까지 2대째 30년 넘게 가구를 정직하게 만들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9년 당시 리브랜딩과 함께 새로 판매를 시작했던 세라믹 식탁과 원목 식탁 등 주방가구들이 조금씩 입소문이 나면서 주력 상품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의집과 함께한 덕분이었습니다. 예쁜 대리석 상판과 골드색 다리로 구성된 주방 테이블은 오늘의집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리 집 주방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감도 높은 상품이라는 입소문이 퍼진 거죠.
자연스럽게 까르엠 제품을 사용하는 오늘의집 유저들도 늘어났습니다. 이분들은 직접 주방과 거실, 침실에서 사용하는 까르엠의 테이블과 소파, 침대 등을 촬영해 오늘의집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타일링샷이라고 부르는 오늘의집만의 특징인데, 업체의 화보가 아닌 유저들의 실생활 사용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구매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콘텐츠입니다. 어느새 오늘의집에는 4000개나 되는 까르엠가구 스타일링샷이 올라왔어요. 이 회사의 ‘온라인 쇼룸’ 역할을 오늘의집이 해주는 거죠.
접이식 원목 소파테이블, 솔리드 서랍장, 디자인 쇼파 등 까르엠은 판매 상품을 계속 늘려왔고, 지난해엔 아예 오늘의집과 함께 상품을 기획해 오늘의집 고객들이 좋아할 것으로 예상되는 침대프레임, 소파테이블, 식탁세트, 아쿠아텍스 소파 등을 선보였어요.
이를 통해 까르엠가구의 지난해 오늘의집 상품 거래액은 2021년 대비 81%나 성장했다고 해요. 작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가구, 인테리어, 부동산 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은 시기였죠. 심지어 인플레이션과 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까지 겹치며 대부분의 가구업체들이 역성장했는데도 거둔 성과였습니다.
까르엠가구 김종현 대표는 “온라인 쇼룸 역할을 톡톡히 해준 오늘의집과 함께 주요 상품 설명 페이지 및 콘텐츠의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고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는 얘기를 전했어요.
오늘의집과 공동기획한 '에떼' 효과... 330% 성장한 퍼니코
침대와 소파가 주력상품인 중소가구 브랜드 퍼니코도 오늘의집과 함께 성장한 곳입니다. 퍼니코는 좋은 품질의 가구를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가구 판매 전문업체로 2016년 설립된 뒤 오늘의집 고객들과는 2019년 접이식 패브릭 쇼파베드를 통해서 처음 만났습니다. 오늘의집에서는 2023년 4월 현재 약 200여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고객들이 3400개 이상의 상품 스타일링샷을 찍어 올렸습니다. 퍼니코에게도 오늘의집이 좋은 온라인 쇼룸 역할을 하고 있어요.
지난해 퍼니코는 오늘의집 거래액이 전년 대비 무려 332%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오늘의집과 함께 기획한 모듈형 아쿠아텍스 침대 ‘에떼’가 큰 성공을 거둔 덕분이었죠. 오늘의집 ‘오굿즈’라는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는데, 오늘의집과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공간이에요.
오굿즈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브랜드가 약한 중소기업들의 약점을 보완해 주고, 오늘의집이 보유한 유행하는 소재 및 스타일, 트렌디한 컬러 등의 빅데이터 트렌드를 활용해 중소기업과 상품을 공동 기획하는 방식이죠. 에떼도 이렇게 탄생한 베스트셀러 침대였습니다. 그 덕분에 퍼니코 또한 가구업계가 불황으로 괴로웠던 지난해, 엄청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퍼니코 박재환 과장은 “오늘의집 담당자와 빠르게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오늘의집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올해도 5월에 오늘의집과 함께 기획한 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인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434개 중소파트너, 오늘의집 통해 불황 넘어
지난해에만 1434개에 이르는 중소가구업체가 오늘의집을 통해 자신들의 상품을 판매했습니다. 수많은 개성있는 중소가구업체들이 오늘의집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신상품을 선보이며 성장하고 있어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오늘의집과 거래한 중소가구업체의 평균 거래액은 3억1400만 원에 이릅니다. 중소가구업체 가운데 상당수가 개인사업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금액이죠.
무엇보다 부동산 거래절벽이 정점이었던 지난해 4분기에는 통계청이 집계한 국내 가구소매판매액이 21년 4분기와 비교해 1년만에 17%나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오늘의집과 거래한 중소가구업체들의 거래액은 거꾸로 31% 성장했죠.
이는 앞서 사례처럼 오늘의집과 중소가구업체가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입니다. 오늘의집은 그동안 누적해 온 데이터와 경험을 기반으로 여러 인사이트를 파트너사와 공유해 단독 기획상품을 선보였고, 이렇게 제작된 상품은 오늘의집이라는 온라인 쇼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도 오늘의집에서 중소가구업체의 가구를 만나는 건 반가운 일입니다. 질 좋고 개성 있는 여러 가구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오늘의집에서 한 번에 둘러보고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중소가구업체 파트너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며 동반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