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컷! 미리보기
9만 2000개 사진.
2600개 영상.
5만 5000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3개월간 1000명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가 만들어낸 창작물의 숫자입니다. 한 사람당 약 92개의 사진 2.6개의 영상, 55개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만든 거죠. 오늘의집의 팬 멤버십 ‘오하우스’ 멤버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하는지 느낄 수 있으시죠.
오하우스는 오늘의집의 팬이자 창작자 커뮤니티입니다. 열성적으로 오늘의집을 이용하는 이들이 더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며, 비슷한 사람들과 더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2020년 5월 멤버십을 시작했어요. 팬이자 콘텐츠 창작자들이 모인 ‘커뮤니티 속 커뮤니티’로, 2022년 12월 현재 7기 멤버십이 활동중입니다.
6기까지 2년간 오하우스 멤버들이 만들어 낸 콘텐츠만 약 30만 건이 넘어요. 1기는 150명이라는 단촐한 멤버십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1300명이 넘는 멤버로 구성될 정도로 규모가 커졌죠. 오하우스 멤버 분들은 사진 같은 가벼운 콘텐츠 뿐 아니라, 영상과 글 등 다른 유저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정성어린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며 팬 커뮤니티의 힘을 보여주고 있어요.
성공하는 커뮤니티의 공식
매달 받는 정성스런 카드와 예쁜 꽃.
인스타그램에 #오늘의집 키워드와 함께 자주 눈에띄는 오하우스 전용 플라워 기프트입니다. 오늘의집은 오하우스 멤버에게 매월 꽃 선물을 보내며 엽서로 안부를 물어요. 멤버들이 오하우스를 ‘오남친‘이라 부르는 이유죠. 누군가가 한달에 한번씩 정성스러운 선물을 해주기에 커뮤니티에 대한 소속감도 커지고 애정도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하우스 커뮤니티의 특별함은 ‘집’이라는 공통의 관심사가 확실하게 있다는 점이에요. 보통의 기업은 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미션(Mission)을 주고 회원에게 보상(Reward)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의집은 오하우스 멤버에게 특정한 활동을 강요하지 않고 원하는 형태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오하우스를 지원하는 커뮤니티팀 배수현님은 “흔히 멤버십 회원을 서포터즈처럼 기업 홍보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회원들이 기록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생활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맥락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우리의 역할은 오늘의집 팬들을 서포팅하는 것 뿐”이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정책 덕분에 오하우스 멤버들은 자발적으로 더 열심히 커뮤니티 활동에 몰입한다고 합니다. “오하우스 활동 이후 삶이 달라졌다”, “내 집을 더 사랑하게 됐다” 같은 후기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경우도 많죠. 오하우스 활동 후 다음 시즌에도 참여하겠다는 응답(리텐션율)은 누적 96%에 달할 정도입니다.
자신의 SNS 프로필에 ‘오하우스 O기 멤버’라고 기재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배수현 커뮤니티 매니저님은 이렇게 설명해 주셨어요.
“오하우스 커뮤니티는 멤버에게 자랑스러운 아이덴티티 중 하나에요. 오하우스 멤버였다는 말은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이미 검증된 크리에이터라는 의미거든요”
세상에 없던 집들이부터 메타버스까지
이렇게 오하우스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전체 커뮤니티 활동도 활발해졌습니다. 2020년 오하우스 커뮤니티 활동이 시작된 이후 오늘의집 방문자 수는 약 2년 만에 세 배 이상 늘어났어요.
콘텐츠의 양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콘텐츠에 대한 스크랩, 좋아요 등도 늘어났고, 댓글이나 팔로우 등 소통도 많이 증가했습니다.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들은 보람을 느꼈고, 방문자들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보며 ‘나도 이렇게 해 봐야겠다’는 영감을 얻게 된거죠.
오하우스 멤버간에도 다양한 스토리와 에피소드가 쌓여가고 있어요. 온라인으로 시작한 ‘동네반상회(지역 온라인 모임 프로그램)’는 오프라인 모임으로 연결되어 독서모임, 터프팅(천 위에 실을 쏘아 만드는 일종의 직조 공예) 모임 같은 지역기반 정기 모임으로 발전했고, 모녀나 자매가 함께 오하우스로 참여하거나 오하우스 멤버끼리 커플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
오늘의집 유저들의 공감을 이끈 이벤트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오하우스 시즌2 당시엔 멤버집에 오늘의집 커뮤니티팀원이 방문해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죠. 19번의 게릴라 집들이는 엄청 반응이 뜨거웠던 콘텐츠에요.
코로나 이후엔 메타버스 이벤트(오하우스 페스티벌)이 기억에 남는 행사였어요. 지난 6월 메타버스 플랫폼 ZEP의 오하우스 빌리지에 전국 800여명의 오하우스 멤버가 참여해 게임과 음악 공연, 장기자랑, 퀴즈 풀이 시간을 가졌죠.
공감과 행복을 느끼는 커뮤니티
현재 7기 오하우스 멤버는 1300여명(오하우스 라이트 멤버 포함)으로 역대 최대라고 합니다. 이분들은 일상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행운’이란 테마를 중심으로 기록중이에요. 오늘의집은 오하우스 멤버들이 4개월간 활동하며 만들어낸 각종 창작물, 기록물과 멤버들의 에세이를 모아 ‘행운’을 주제로 한 매거진으로 만들고 있어요.
앞서 오하우스 시즌3에는 ‘룩홈(Look Home)’이라는 프라이빗 매거진이 발간됐었고, 지난해에도 오하우스 시즌5 멤버의 ‘171가지 쉼’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 책, 유머, 음식,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엮어낸 적이 있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곧 나올 매거진도 궁금하고, 오하우스 멤버들이 만든 여러 일상 스토리도 궁금하시겠죠?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오하우스를 비롯해 유저의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더 편하게 나누고 공감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