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된 무드등을 집들이 선물로 주면 정말 좋아할 거 같아요. 은은한 빛이 공간 분위기를 확 살려 집에 두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벚꽃이 만개해 봄기운이 물씬 느껴진 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11 일원에 마련된 ‘오늘의 집 북촌 쇼룸’ 앞은 개장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이곳에서 만난 20대 한 방문객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