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단독]시장 꽁꽁 얼어붙었는데…오늘의집 시공 자회사 설립에 업계 ‘주목’

침체된 가구·인테리어 시장에 플랫폼 이례적 진출
오늘의집 도배 시공을 안내하는 이미지(왼쪽)와 도배 시공 후기. 오늘의집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가 최근 인테리어 시공 전문 자회사 ‘오늘의집시공’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주방·마루 등 일부 영역에서 직접시공 사업을 수행했는데, 독립 법인 신설은 이 사업을 공식화한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침체된 가구·인테리어 업계에 플랫폼 기업이 발을 들이자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