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새로운 오늘의집

오늘의집, 더 큰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누구나 예쁜 집에 살 수 있어.”

이 문장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상이 달라지는 순간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인생 첫 자취, 신혼의 시작, 집을 고쳐야 하는 순간까지. 오늘의집은 사람들의 모든 ‘집의 변화’에 함께하며, 원하는 집을 현실로 만드는 여정의 어려움을 해결해왔습니다.

이제 오늘의집은 11년 만에 새로운 여정을 엽니다. 예쁜 집을 꿈꾸는 마음에서 시작해,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변화의 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라이프 이벤트 통합 솔루션’으로의 진화를 시작합니다. 자취, 신혼, 이사, 육아, 시공 등 집이 바뀌는 순간, 그리고 삶이 바뀌는 순간. 오늘의집을 찾은 유저와 고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넘어 그 영감을 가장 쉽고 완벽하게 실현시키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새로운 약속. 오늘의집은 왜 이런 변화를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3초 컷! 미리보기

우리가 마주한 고민

‘인테리어’ 하면 오늘의집

오늘의집은 수천만 유저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며, 누구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국민 인테리어 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집을 보며 취향을 발견하고,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나누고, 원하는 제품까지 구매하는 오늘의집만의 3C(Contents-Community-Commerce) 플라이휠을 완성했죠.

비즈니스 확장 또한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먼저 온라인의 경험을 넘어 고객의 삶과 더 가까워지기 위한 발걸음도 계속되었습니다. 지난 7월, 오늘의집의 첫 쇼룸 ‘오늘의집 북촌’이 문을 열며 온라인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나아가 ‘레이어(layer)’, ‘코브(cove)’, ‘기본(KIBON)’ 등 기획부터 제작까지 오늘의집의 철학을 담아낸 오리지널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습니다.

고객의 가장 큰 고민이 있는 ‘시공’ 영역의 혁신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엌, 도배 등 부분 시공을 직접 책임지는 서비스를 도입하는 한편, 표준 계약서와 견적서로 투명성을 높인 ‘스탠다드’ 서비스를 통해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또한 국내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과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글로벌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모든 움직임으로 오늘의집이 온라인을 넘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쌓아가고 있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새로운 고민이 생겨났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오늘의집에서 꿈꾸던 공간을 발견하고 영감을 얻었지만, 정작 이사·시공·구매 같은 실행의 과정은 오늘의집 밖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문제는 ‘시공’ 영역에서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내부 설문조사 결과 이사나 신혼집 입주, 리모델링처럼 집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시점에 고객들이 ‘오늘의집에서도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즉, 고객의 인식 속에서 오늘의집은 ‘다양한 인테리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 너머의 더 넓은 가능성은 아직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셈이죠. 그래서 오늘의집은 결심했습니다. ‘집의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의 가치를 고객에게 온전히 전하고, 이를 통해 일상의 변화가 필요한 순간 고객이 망설임 없이 편하게 오늘의집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하자고요.

모든 시작은 ‘유저’로부터

오늘의집 리브랜딩의 중심에는 ‘유저’가 있습니다. ‘유저에게 필요한 것’, ‘유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유저가 원하는 것’ 안에서 리브랜딩을 시작했어요. 결국 오늘의집의 리브랜딩은 유저에게 전하는 약속이자, 의지의 표현이죠. 

우리가 새롭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유저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오늘의집 이미지 안에서 새로운 인지를 심어주고자 했어요. 단순히 새롭고 심미적으로 변화된 이미지와 가치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초점을 맞춰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집의 변화를 쉽게”

​​설렘과 막막함이 교차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첫 독립, 결혼, 새로운 가족 맞이, 오래된 집의 변화까지. 그 모든 순간, 우리는 하나의 질문 앞에 섭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오늘의집의 새로운 여정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이제 오늘의집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곳을 넘어, 삶의 변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라이프 이벤트 통합 솔루션’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집의 변화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자 든든한 가이드가 되는 거죠.

결국, 오늘의집이 유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집의 변화를 쉽게.”

집을 꾸미고 바꾸는 일은 수많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지만, 오늘의집은 수천만의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 과정을 더 단순하고 확실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만든다’는 미션 아래, 누구나 실패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집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리고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순간마다 유저들이 찾게 되는 브랜드가 되는 것. 바로 오늘의집의 목표입니다.

새로워진 오늘의집의 모습

첫눈에 알아볼 수 있는 변화는 바로 브랜드 로고(BI)입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히 디자인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오늘의집이 지향하는 이미지와 가치를 더욱 선명하게 다듬고 ‘라이프 이벤트 통합 솔루션’으로서의 경쟁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워진 로고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지금의 오늘의집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새로운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오늘의집 로고는 기능 중심의 앱 아이콘 형태에서 벗어나 ‘집’이라는 상징 안에 담긴 변화와 확장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습니다. 기존 심볼이 ‘집의 형태’를 단순히 나타냈다면, 새로운 로고는 누구나 쉽게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오늘의집을 표현했어요. 유연한 곡선과 가득 채워진 새로운 집 모양 로고에 공간과 삶을 더 쉽게 바꾸겠다는 진심을 담았습니다.

기존 심볼 속 비워진 오늘의집은 ‘영감의 실현’을 잇는 태그들로 하나씩 채워지고,
새로운 심볼은 ‘영감으로 가득한 일상’을 담은 상징이 됩니다. 꿈꾸던 삶의 가능성을 구체적인 현실로 이끌어주는 힘이 바로 오늘의집이 전하고자 하는 ‘영감의 실현’입니다.

브랜드 컬러 또한 새로워졌습니다. 맑은 하늘, 일상의 풍경, 그리고 집 안으로 이어지는 기분 좋은 순간 같은
익숙한 공간 속의 정서를 담은 컬러입니다.
오늘의집이 말하는 영감은 특별한 환경이 아니라 익숙한 하루 속에서 발견됩니다.
오늘의집은 그러한 순간을 발견하고, 실현해가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오늘의집은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는 물론 시공 서비스, 오리지널 브랜드, 오늘의집 북촌, 그리고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오늘의집만의 정체성과 철학을 진정성 있는 태도(Authenticity)로 담아냈습니다. 고객은 오늘의집과의 모든 접점에서 진정성 있는 태도와 상징적인 심볼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하고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쌓인 기억과 신뢰는 오늘의집을 더 많은 고객에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되겠죠.

새롭게 선보인 BI는 바로 이러한 오늘의집의 변화와 도약을 응축한 상징입니다.

브랜드 필름 '모두, 오늘의집에 산다'

‘모두, 오늘의집에 산다’라는 타이틀의 브랜드 필름은 지금까지의 오늘의집, 그리고 새롭게 나아가는 오늘의집을 소개합니다. 집을 채워본 사람들의 영감도, 유저를 위한 맞춤 아이템도, 믿을 수 있는 시공업체도 모두 오늘의집 안에 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어요.

​​2분 남짓한 브랜드 필름은 우리가 매일 스쳐 지나가는 동네의 풍경, 그리고 그 안을 이루는 수많은 집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한 인물이 등장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죠. 집을 꾸민다는 건 한때는 귀찮고 막막한 일이었고, 넘쳐나는 선택지 속에서 자신의 취향을 찾기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다고요. 하지만 이제는 손끝 하나로 취향을 발견하고, 제품을 선택하고, 공간을 바꾸는 모든 변화를 마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말해요.  그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차곡차곡 쌓인 누군가의 고민과 영감이 모여 서로 연결되는 오늘의집이 있죠.

수천만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온 오늘의집이 집을 바꾸는 과정이 더욱 쉬워지도록 새롭게 변화함을 안내해요. 인생 첫 자취를 시작하는 사람은 3D 방꾸미기로 나만의 공간을 그려보고, 신혼부부는 나만의 패키지 할인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혼집을 채우며, 집을 고쳐야 하는 순간에는 걱정없이 리모델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모든 순간에 오늘의집이 함께합니다.

‘모든 집의 변화가 쉬워지는 곳, 모두 오늘의집에 산다’라는 나레이션으로 끝나는 이 브랜드 필름에는 일상이 변하는 순간 오늘의집이 함께하고, 그 변화를 쉽게 할 수 있게 돕겠다는 오늘의집의 다짐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의집이 가진 힘

지금까지 오늘의집의 리브랜딩 전반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의집이 이 담대한 여정을 자신하는 데에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두 개의 강력한 엔진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자산인 ‘수천만의 집 이야기’입니다.

​​오늘의집에는 먼저 집의 변화를 경험한 수천만 명의 기쁨, 그리고 그 안에서의 고민과 발견이 켜켜이 쌓여있으며, 이는 오늘의집의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먼저 겪은 시행착오와 그 속에서 얻은 실질적인 노하우는, 이제 막 새로운 시작을 앞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실패 없는 선택을 돕는 가장 똑똑한 내비게이션이 됩니다. 유저가 마주한 문제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막막했던 의사결정의 순간에 확신을 더해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둘째, 탐색부터 시공까지 끊김 없는 ‘원스톱 솔루션’입니다.

지금까지 집을 바꾸는 과정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었습니다. 오늘의집은 그 단절된 경험을 끝내기 위해 유저의 여정 전체를 유기적으로 설계하여 콘텐츠, 커머스, 시공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는 ‘통합 구매·시공 경험’을 완성했습니다. 이제 집의 변화를 위해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정보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유저는 수많은 실제 사례 속에서 영감을 얻고,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명한 정찰제와 책임보장 서비스(링크)로 안심할 수 있는 시공 서비스 예약이 가능합니다. 

집을 바꾼다는 것은 단순히 공간을 고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에 새로운 계절을 들이는 일이며, 설렘과 동시에 찾아오는 막막함과 씨름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오늘의집은 그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합니다.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수천만 명의 따뜻한 지혜와 흔적 속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은 오늘의집에게 맡긴 채 오롯이 기대와 설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상상하던 공간이 현실이 되는 과정, 그 모든 순간에 오늘의집이 함께합니다.
일상의 변화가 필요한 순간 오늘의집을 찾아주세요.
그 여정에 저희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