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얻은 내 자취방.
같이 만든 신혼집.
축복같이 아이를 기다리며 꾸민 아이방.
친구들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벚꽃 내리는 날 떠난 캠핑.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힐링 공간.
사진 한 장에 담긴 ‘사소한 취향’의 이야기는 무궁무진합니다. 누군가는 사진을 보고 미소짓고 누군가는 사진에 등장한 장소에 가보고, 사진 속 아이템을 구매하기도 하죠. 오늘의집은 ‘오늘’ 당신의 순간을 공유하고, 당신의 취향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당신이 더 ‘나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려 합니다.
‘오늘의집 크리에이터’는 그 첫 단추에요.
오늘의집 크리에이터 ‘사소한 취향이 담긴 한 장이면 충분해’
오늘의집 크리에이터 이로울.님은 혼자사는 원룸 사진 한장으로 오늘의집 100만뷰를 달성했습니다. 어찌보면 평범한 집사진이지만 누군가에겐 이로울.님 만의 셀프인테리어가 ‘이렇게 방을 꾸며보면 좋겠다’는 영감을 줄 수 있는 사진이 된거죠.
사실 크리에이터라고 하면 유명 인플루언서나 팔로워 10만명이 넘어가는 유튜버를 떠올리실 수 있는데, 오늘의집 크리에이터는 오늘의집 유저라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집은 10년전 처음 만들어질 때 부터 누구나 자신의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지향해 왔습니다.
유저의 삶이 담긴 공간 콘텐츠를 중심에 두고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꾸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죠. 이후 유저들의 사진을 보고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 이들의 요청으로 커머스를 런칭하며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라는 오늘의집 3C 플라이휠이 완성됐습니다.
그리고 오늘의집은 2022년부터 인테리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확장을 시도했습니다. 집이라는 공간 뿐 아니라 모든 공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것들을 기록하는 곳으로 거듭난 겁니다.
지난해 중순 선보인 #채널의 경우 오늘의집 유저들의 다양한 취향을 묶어 자연스럽게 작은 취향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게 해주는 시도였습니다.
#예쁜템최고야 #식집사성장기 #오홈스토랑 등 다양한 취향 모임들이 많아지면서, 콘텐츠와 상품간의 연결고리도 더 튼튼해졌죠. 그리고 올해 3월 오늘의집은 콘텐츠와 커뮤니티 분야에서 또 다른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오늘의집 크리에이터’ 런칭입니다.
기존에는 유저 커뮤니티 오하우스를 중심으로 공간, 라이프 콘텐츠가 생산되었지만, 오늘의집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런칭한 후 이제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관심사에 따라 서로를 팔로우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결'을 더하다
이번 크리에이터 런칭은 이런 자연스러운 쇼룸이 훨씬 더 많아질 수 있는 길입니다. 여기에 하나 더 중요한 포인트는 콘텐츠와 상품의 ‘연결’ 뿐 아니라 같은 취향,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의 연결입니다. 바로 ‘팔로우’ 강화입니다.
오늘의집을 좋아하는 유저는 마음에 드는 사진이나 집들이, 상품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스크랩’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과 사람간의 연결은 다소 약했습니다. 이전에도 수십만 뷰를 기록한 집들이 유저는 오늘의집 내에서도 수만명의 팔로워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유저는 좋아하는 취향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채널 등을 즐겨보지 특정한 유저(크리에이터)와 연결되어 소통하는 경우가 드물었죠.
그런데 오늘의집의 핵심 커뮤니티 ‘오하우스(Ohouse)’ 멤버들이 서로 소통하며 다정하고 끈끈한 관계를 맺는 것을 보고, 더 많은 유저들에게 이런 연결의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의집은 더 많은 유저가 오늘의집 팬으로, 오늘의집에 콘텐츠를 올리고 서로 연결되어 다양한 취향별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채널이 취향별 콘텐츠 분류에 출발이었다면, 크리에이터 런칭과 함께 유저들이 서로 관심사별로 팔로우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는 것이 본격적인 커뮤니티 구축의 핵심이 되는 거죠.
오늘의집 홈피드의 변화
이런 변화는 유저 뿐 아니라 오늘의집도 빠르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부분을 보면 오늘의집 크리에이터가 런칭된 후 2개월간 오늘의집에 올라오는 사진, 글, 노하우 등 콘텐츠수는 직전 2달 대비 약 3배나 늘어났습니다. 더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가 쌓이면서 #채널도 훨씬 풍성해졌죠.
오늘의집 크리에이터 런칭을 통해 유저들이 서로 닮은 취향의 크리에이터들을 팔로우하며 소셜 네트워크처럼 유저들 간의 연결성도 높아졌구요. 오늘의집에서 다른 유저를 팔로우하는 경우는 크리에이터 런칭 전인 3월 대비 4월 3.9배나 증가했습니다. 유저들끼리 서로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스크랩 등으로 소통하는 수도 빠르게 늘고 있구요.
그리고 이런 변화에 맞춰 오늘의집 앱의 홈 피드 개편도 이뤄졌습니다. 예전엔 오늘의집 앱에 접속하면 유저의 검색, 구매, 좋아요 등 다양한 취향에 맞춘 콘텐츠와 상품이 추천되었는데요. (참고 : 1000만개의 화면) 이번 홈 개편을 통해서는 첫화면이 홈피드와 발견 피드로 나눠졌습니다.
홈 피드는 오늘의집 유저의 소셜 네트워크와 오늘의집 앱 내 활동을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주게 됩니다. 앱 내에서 팔로잉하는 사람들의 최신 소식을 확인하고 같은 취향을 가진 크리에이터와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다면 홈피드에 내가 팔로우한 크리에이터의 최신 콘텐츠가 뜨는 식이죠.
발견 피드는 팔로우하지 않았더라도 새로운 취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향을 추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더욱 풍성해진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템이나, 트렌드,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죠.
이런 홈피드의 변화는 오늘의집 엔지니어링팀의 오랜 연구와 기술 축적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다른 여타 커머스와 달리 첫화면에서부터 연결에 기반한 개인화된 콘텐츠와 영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이는 거죠.
콘텐츠의 가치를 알기에 ,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꾸준하게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오늘의집 크리에이터들이 있습니다.
오늘의집은 이렇게 꾸준하게 쌓이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얼마나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영감이 되는지 알기에,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혜택을 고민했습니다. 그결과 시중 플랫폼 가운데 가장 쉬운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오늘의집 앱 안에 콘텐츠를 올리면 다른 유저에게 영감을 얼마나 준 것인지를 측정해 매달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겁니다.
물론 최소한의 신청 요건은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팔로워 100명 이상, 최근 30일 이내 콘텐츠 업로드 10건 이상이라는 요건이 필요합니다.
‘그럼 지원 프로그램 신청하기가 어렵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유튜버처럼 어렵게 영상을 편집하지 않고 스마트폰 앨범 속 사진첩의 사진 1장만 업로드하는 것도 가능하고, 100명이라는 숫자도 ‘맞팔 이벤트’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누구나 쉽게 달성할 수 있거든요. 유튜브가 구독자 1000명이상, 시청시간 4000시간 이상 유튜버에 한해 광고 프로그램으로 수익을 지급하는 것에 비해 훨씬 쉽게 조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수익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오늘의집에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파란색(+) 모양의 상품 태그만 잘 부착하면 끝입니다. 힘들게 영상 편집을 하거나 스토리보드를 짤 필요 없이 평소의 일상에서 취향을 담아 기록하면 수익을 만들 수 있죠. 예를 들어 맘에 드는 카페에서 찍은 사진, 감명 깊은 책의 문구를 찍은 사진, 아이와 함께 간 놀이동산에서 추억처럼 스마트폰 안에 차곡차곡 쌓인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 조회 수, 좋아요, 댓글, 스크랩 등 콘텐츠 영향력에 따라 콘텐츠 수익이 쌓입니다. 집계일을 기준으로 직전 1년 동안 업로드한 콘텐츠가 모두 대상이기에 크리에이터가 받을 수 있는 예상수익은 생각보다 높은편입니다.
오늘의집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일주일에 4개의 콘텐츠를 올린 크리에이터는 1년 뒤 월 약 20만 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크리에이터에게는 오늘의집 파트너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협찬의 기회도 주어지고,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를 통해 할인이나 경품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원 프로그램에 가입한 크리에이터 중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준 10명을 내부기준에 의해 선별해 월 100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죠. 4월 한달간 TOP 10 고수익 크리에이터의 평균 수익은 125만 포인트나 되었습니다.
오늘의집 앱 내에서 콘텐츠를 통한 수익 외에도 오늘의집 밖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오늘의집 콘텐츠나 상품을 공유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바로 2022년 12월 런칭한 ‘큐레이터’를 통해서 입니다. 큐레이터는 다양한 오늘의집 콘텐츠를 외부에 공유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할 경우 수익금을 분배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약 2만여명의 큐레이터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야, 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그램
벌써 오늘의집을 사랑하는 많은 유저들이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 두각을 보이고 있어요. 살림고수, 청소고수, 정리고수를 비롯해 여행부터 음악까지 다채로운 취향을 뽐내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죠.
하지만 ‘오늘의집에 이정도 사진을 올려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No, No.
오늘의집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런칭하며 ‘사소한 취향이 담긴 한 장이면 충분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만들었어요. 우리 모두의 ‘오늘’은 소중하고 일상을 담은 사진이나 글이야 말로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예쁜집 사진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내 일상과 취향이 담겼다면 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어요.
오늘의집은 화려한 인플루언서보단 일상에 발을 딛고 있는 유저들이 모두 하루하루 기록을 쌓아가며 나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클래스’를 선보였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일종의 101수업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기록하는 방법부터, 사진을 보정하는 팁, 어떤 썸네일을 골라야 주목받을 수 있는지 등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담았어요.
오늘의집 크리에이터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배너를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오늘의집에서 크리에이터로의 첫걸음을 내딛고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수익도 창출하실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