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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파주·운정에 ‘집들이’ 팝업 연다… 집들이 속 그 물건 직접 보고 산다

11월 12일까지 14일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서 팝업 운영... 집들이 속 물건과 오늘의집 큐레이션 더해 300여 종 소개

오늘의집은 경기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 팝업스토어 ‘오늘의집 집들이 : 파주 운정’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팝업은 11월 12일까지 14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집들이’는 유저가 직접 꾸민 집을 사진과 함께 공개하는 오늘의집의 대표 콘텐츠다. 이번 팝업은 에디터나 스타일리스트가 고른 연출용 상품이 아니라, 오늘의집 유저 9명이 실제 집들이 콘텐츠에서 소개한 물건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 입구 우편함에는 아홉 집의 집들이 이야기를 담은 리플렛이 호수별로 비치된다. ‘숲을 보며 일하는 사람의 집’처럼 각 호스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이름을 붙였으며, 리플렛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오늘의집 앱 내 실제 집들이 콘텐츠로 연결된다. 각 집이 소개한 물건도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팝업은 아홉 집이 소개한 물건에 오늘의집이 추천하는 상품을 더해 채웠다. 방문객이 직관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파주·운정 유저의 집들이에 실제로 등장한 상품 ▲파주·운정 지역 유저가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 ▲올해 오늘의집 인기 상품 등으로 분류되며, 오늘의집 단독 판매 상품도 별도로 표시된다. 냄비와 조리도구부터 침구, 러그, 리빙박스까지 300여 종을 선보이며, 모든 상품은 오늘의집 앱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온라인에서 주목받아 온 인기 리빙 브랜드도 한자리에 모였다. 주방·다이닝 코너에는 조리도구 브랜드 ‘바겐슈타이거’와 프렌치 감성의 아이언팬 ‘드부이에’, 집들이 단골 브랜드 ‘헤리터’를 비롯해 감각적인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무자기’, 커트러리 브랜드 ‘호랑’·’사브르’ 등을 선보인다. 패브릭 코너는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시즌 상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헬로우슬립’, ‘베이직톤’ 등 대표 침구 브랜드와 함께 겨울이불, 극세사이불, 탄소매트 등 월동 준비 인기 아이템을 진열해 화면으로만 보던 제품의 보온성과 촉감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방문 고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영수증 한 장당 한 번 캡슐 뽑기에 참여해 조명·그릇·거울 등 리빙 소품을 받을 수 있으며,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팝업 한정 타포린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집들이 콘텐츠를 보다 보면 어디서 샀는지 궁금했거나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했던 물건이 하나쯤은 있다”며 “이번 팝업은 파주·운정 지역 아홉 집의 실제 살림을 모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