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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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인터뷰

플랫포인트

세번째 인터뷰

“심플함과 플랫함은 다르다”, 플랫포인트

깔끔함과 단정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심플함’은 배제할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치만 그 안에서도 우리는 늘 ‘포인트’를 찾아 헤매곤 합니다. 너무 심플하면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기에, 심플함 속에 스며든 딱 하나의 포인트가 감성을 완성시켜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플랫포인트는 그 ‘하나의 포인트’가 가미된 것을 ‘플랫함’이라 말합니다.

심플함과 플랫함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심플함에 정말 딱 하나의 세밀한 포인트를 넣으면, 그게 바로 플랫함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는 심플함을 넘어선 플랫함의 감성을 추구하고 있고요.

김소연

플랫포인트 총괄실장

‘flat is point’

‘flat is point.’ 플랫포인트가 선보이는 라인업을 보다 보면 그 ‘플랫함’의 의미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풍기기 때문인데요.

플랫포인트의 디자인은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덜어내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플랫포인트를 대표하는 아틱체어, 레이어 소파, 세라믹 소파 테이블, DOB 시리즈까지. 심플함을 유지하되 그 안에서 차별점을 찾아내는 것이 집중하고, 그 작은 디테일에 신경을 기울이죠. 제품 마다 ‘여기엔 어떤 ‘한 끗’이 숨어 있을까’ 뜯어보다 보면 각기 다른 포인트에 놀라실 겁니다. 얼마나 그 제품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고민했는지 알 수 있거든요. 이런 디테일은 디자인적 요소로, 또 사뭇 다른 소재적 요소로도 존재합니다.

플랫포인트의 'dob' 시리즈

플랫포인트의 제품들을 보면 ‘하나의 오브제같다’고 느끼는 이유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제품 자체가 가지고 있는 1차의 기능적 측면 외에도, 플랫함을 무기로 한 디자인이 인테리어에 뛰어난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공간에 놓아두는 것 만으로도 인테리어가 되고, 포인트가 되죠.

플랫포인트의 '아틱체어'를 활용한 인테리어

그 틈속에서 계속 변함없이 강조해왔던 건 바로 ‘군더더기가 있는 건 안된다’였습니다. 물론 이 군더더기라는 게 100%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플랫함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플랫포인트는 ‘더 완전한 간결함’을 추구하기 위해 새로운 로직을 매번 만들어내왔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집착하고, 이뤄냈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플랫포인트만의 아이덴티티가 정의되고, 완성되었습니다.

‘토탈 리빙 디자인 브랜드’를 꿈꾸다

플랫포인트 쇼룸

플랫포인트는 2015년 말 생겨났습니다. 대부분의 리빙/가구 브랜드가 가구 아이템을 처음 선보이는 것과는 달리 방향제, 식기류 같은 소품 위주로 시작했습니다. 소품이었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 없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데에 조금은 수월했고, 2017년 가구를 세상에 내놓기까지 ‘그래, 해보자!’라는 추진력을 기반으로 무한의 시도와 도전이 이어졌죠. 리빙 카테고리에 대한 애정과, 또 플랫포인트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모든 직원들의 자부심이 더해진 원동력이었습니다.

시간이 켜켜이 쌓이며 대표 제품들이 탄생했고, 플랫포인트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쇼룸도 곳곳에 생겨났죠. 지금의 플랫포인트는 다른 리빙 디자인 브랜드들의 ‘워너비’가 되었지만, 플랫포인트의 ‘워너비’도 존재합니다.

새로운 시도에서 비롯된 오늘의집 입점 스토리

오늘의집 입점은 사업 성장적인 측면에서 고객층 확대 및 대중성 확보를 고민하던 때에 시기적으로 잘 맞물려서 이뤄졌어요.
오늘의집과 함께하면 저희가 원하는 범위 내에서의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소연

플랫포인트 총괄실장

플랫포인트는 2024년 5월 오늘의집과의 동행을 시작했어요. 플랫포인트가 오늘의집에 입점하기 전부터 오늘의집에서 플랫포인트의 제품들은 콘텐츠로 꾸준히 노출되고 있었습니다. 집들이 속 사진에 레이어 소파가 있었고, 원룸 집사진 속에 아틱체어가 놓여있었죠. 플랫포인트는 이미 오늘의집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던 브랜드였기 때문에, 입점만을 고대하던 고객에게는 즐거운 소식이 됐어요.

플랫포인트는 오늘의집과 함께하며 단독 상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곡선과 양감이 느껴지는 재질의 ‘오유 사이드 테이블’과 ‘뮤 소파 테이블’은 1000여 건이 넘는 유저 스타일링샷이 업로드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김소연 총괄실장은 오늘의집 입점 후 달라진 변화에 대해 이렇게 말하기도 했어요.

“20대 고객이 늘어났어요. 체어 하나, 사이드 테이블 하나… 집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오브제이자 인테리어로 구매를 하시더라고요. 플랫포인트의 기존 고객층은 3040이 주를 이뤘는데, 이전까지 잘 유입되지 않았던 20대 고객이 단품 구매로 플랫포인트를 접하는 상황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쇼룸에서나,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하면 ‘오늘의집’ 통해 접했다는 고객도 늘었다고 합니다. 오늘의집이 자랑하는 ‘‘3C(Content-Community-Commerce)’는 플랫포인트가 느끼는 오늘의집만의 매력포인트가 되었는데요.

오늘의집 유저 'sund_home'님의 플랫포인트 제품 활용 인테리어

플랫포인트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가장 많이 들은 단어는 ‘플랫함’이었습니다. 플랫포인트가 이 플랫함에 대해 얼마나 중요시여기고, 또 강조하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심플함을 넘어선 플랫함의 감성을 추구하는 플랫포인트가 고객에게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일상의 특별함을 전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길 바랍니다. 그 여정을 오늘의집이 함께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플랫포인트 살펴보기

플랫포인트만의 감성을 경험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