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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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인터뷰

무타공마켓

첫번째 인터뷰

"'무타공 2.0', 이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임차인들을 위한 '무타공마켓'

대학생 시절 이경민 대표가 전세로 자취하던 집의 화장실에는 부서진 휴지걸이가 있었습니다. 수리하기도 그냥 두기도 애매한 휴지걸이였죠. 바꿔볼까 하다가도 얼마 후면 전세만료인데 싶어 손을 대지 않고 그냥 둔 휴지걸이. 어느날 오랜만에 집에 놀러온 친구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휴지걸이를 보고 말했습니다. “귀찮으면 무타공 휴지걸이를 한번 찾아봐” 

신세계였습니다. 못을 박지 않아도 됐고, 이사 전에 편리하게 붙였다가 이사할 때는 떼어낼 수도 있었죠. 몇 달을 고민했던 게 무색해질 정도로 손쉽게 불편함을 해결한 겁니다. 전월세리빙커머스 ‘무타공마켓’은 이런 ‘아하! 모먼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무타공 휴지걸이를 접하고 ‘이런게 있구나, 그리고 정말 편리하구나’를 깨달았어요.
그 이후 회사를 만들고, 어떤 상품을 판매할까 고민했을 때에 무타공 제품을 떠올렸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거란 확신이 있었거든요.

이경민

무타공마켓 대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4%는 자가 없이 임차 형태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리빙 시장은 44%의 임차인들에게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요. 블라인드를 달고 싶어도 못을 박아야 하고, 낡은 타일을 뜯어내고 새롭게 깔려고 해도 흔적과 파손 위험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게 현실이죠. 

무타공마켓은 56%의 인구보다는 ‘44%의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주요 타깃 자체가 성별, 연령대가 아닌 ‘임차인’에 완벽하게 포커스되어 있어요.

'임차인의 불편함'에 집중하다

무타공마켓에서 주로 판매하는 제품들은 익숙한 제품입니다. 옛날엔 ‘이걸 집에서 실현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던 제품들을 ‘와 이렇게 쉽게 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제품들이죠. 이 대표는 ‘임차인의 불편함’에 대해 쭉 나열하고, 그 불편함에서 오는 문제점 하나하나를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찾는 데에만 집중했다고 합니다. 

못없이 붙이는 무타공 벽선반, 간접조명 센서식 무드등, 높이조절 하부장 슬라이딩 선반 등은 불편함을 바꿔준 무타공 마켓의 대표 제품입니다. 최근엔 임차인들이 거주하는 환경이 대부분 원룸/투룸 형태로 좁은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올인원 행거’, ‘붙여쓰는 공간활용 서랍장’, ‘언더베드 리빙박스’처럼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죠.

무타공마켓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인 ‘무타공스럽다’가 ‘맘 편하고 쉽다’로 정의되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임차인이 벽에 선반을 달아야 할 때, 타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막막하죠. 어떤 벽은 타공을 하면 안되는 벽이 있기도 한데, 우리집 벽이 어떤 벽인지도 모르겠고. 주인에게 물어봐야 하나 이런 것부터가 근심이 시작되죠. 그런데 무타공마켓의 제품을 사면 이런 근심이 사라지게됩니다. 쉽고, 편하고, 여러가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죠. 무타공마켓의 제품을 구매하는 모두가 이런 마음을 느끼는게 바로 ‘무타공스럽다’는 거죠. 

이렇게 무타공스러움은 기본.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무타공마켓만의 또 다른 경쟁력은 바로 ‘보장된 상품력’입니다. 다이소 같은 브랜드가 가격에 제한을 두고 가성비 제품을 만든다면, 무타공마켓은 가격의 상한선이 없는 대신 재질과 디자인에서 더 높은 효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타공마켓의 상품은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죠. 

이런 장점 덕분에 무타공마켓은 2021년 브랜드 출시 이후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3배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급성장하던 시기에는 1년 새 10배 성장하기도 했죠. 탄탄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올해는 3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무타공마켓 홈페이지

오늘의집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다

무타공마켓의 입점은 오늘의집 MD가 상품 서칭 중에 발견한 ‘벽선반’ 상품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다른 상품도 살펴보며 카테고리가 명확하고, 컨셉이 확실하며 상품력이 있다는 판단 하에 무타공마켓의 오늘의집 입점이 추진되었어요. 

무타공마켓은 오늘의집 입점 직후부터 높은 매출액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입점과 동시에 벽선반 상품은 선반 카테고리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았어요. 벽선반 뿐만 아니라 입점한 대부분의 제품이 ‘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으로 평가받으며 인기를 끌었죠. 무타공마켓과 오늘의집이 서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잡기 시작한 겁니다.

이 대표님은 오늘의집의 최대 강점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오늘의집은 제품력이 뛰어나다면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플랫폼의 경우 제품이 좋더라도 방법을 모르면 노출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오늘의집은 좋은 제품을 알아본 MD분들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또 고객에게 보여질 기회도 많이 주시거든요.”

이와 함께 이 대표님은 오늘의집에만 있는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많은 유저들’도 매우 큰 경쟁력이자 매력 포인트로 꼽았습니다. 좋은 유저들이 남긴 질 좋은 리뷰가 구매를 계속 불러일으킨다면서요. 실제로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해있지만 무타공마켓의 최대 매출처는 오늘의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무타공마켓에서 판매중인 '동글동글 미끄럼방지 욕실의자 화장실 발받침대' 제품. 기존 무타공마켓 제품과는 다르게 감성 요소를 추가했다.

오늘의집 유저를 타깃으로 한 상품도 많이 출시했다고 해요. 그전에는 필수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취급했다면, 오늘의집에 입점하면서 제품에 감성 한 스푼을 더 넣은 상품들도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 대표님은 최근 오늘의집이 실시한 일정산에 대해서도 고마움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성장을 목표로 하는 업체 입장에서 일정산은 훨씬 더 많이 상품을 만들고 더 매출을 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이죠.

'무타공마켓만의 상품을 만드는 것'

인터뷰를 마치며, 이 대표님께 ‘무타공마켓의 목표’를 조심스레 여쭤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무타공마켓이 ‘무타공 1.0’ 이었다면, 이제 ‘무타공 2.0’으로 나아가는 상황이라고 해요. 정말 전세계에서 가장 발달되어 있는 한국의 리빙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진 무타공마켓만의 상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무타공마켓의 바람처럼, 무한한 잠재 역량을 가진 무타공마켓이 임차인들에게 ‘1등’으로 인식되는 전월세리빙커머스가 되길 바랍니다. 그 옆에서 오늘의집은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께하며 응원하고, 상생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타공마켓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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