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오늘의집에 산다
한빛카페트는 ‘사람들의 생활 공간을 더 따뜻하고 품격 있게 바꾸고 싶다’는 철학을 가지고, 국내 카페트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고가였던 유럽의 고급 카페트를 국내에 소개하며 중산층 가정에서도 카페트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확산시킨 것입니다.
나아가, 가성비와 실용성을 겸비한 ‘물세탁 가능’ 소재를 국내에 처음 공급하며 본격적인 시장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40년 가까이 이어온 경험과 노하우로, 오늘의집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드파인’을 런칭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러그가 ‘부의 상징’과 다름 없는 아이템이었다면,
한빛카페트가 저렴하고 실용성이 높은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도입하면서 국내에도 러그 문화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오랫동안 고객이 러그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실용성과 가성비였는데요. 오늘의집이 등장하면서 러그 문화가 다시 한번 달라졌죠.
오늘의집에서 스타일링샷과 리뷰를 공유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진 덕분에, 러그가 개성이나 취향을 표현하는 트렌디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어요.
실제로 러그의 소재, 텍스처, 디자인 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한 단계 높은 퀄리티를 기대하는 고객 수요가 높아졌다는 게 느껴졌어요.
이런 니즈를 만족시키는 데에는 오늘의집의 리뷰와 스타일링샷이 도움이 됐죠. 다양한 스타일링샷을 통해 저희 러그가 실제 공간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확인하며 영감을 얻고, 디자인 레퍼런스로 참고할 수 있었거든요.
기존 한빛카페트는 실용적인 제품부터 다양한 종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며 폭넓은 시장에 대응해왔어요.
그러다 보니 프리미엄 포지션을 고려하여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죠.
이때 기회가 닿아 오늘의집과 협업을 하게 됐습니다. 저희의 오랜 상품 개발 노하우와 오늘의집이 가진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가 맞아떨어졌어요.
간단한 브레인 스토밍도 오늘의집 직원 분들과 함께 진행했을 정도로, 컨셉 설정부터 제품 톤 결정까지 브랜드를 만드는 모든 과정에 참여해 주셨어요.
특히 상품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크로스 체크를 해주신 점이 가장 든든했습니다.
런칭 이후에는 오늘의집 체험단인 ‘오감리뷰’와 오프라인 전시 ‘오늘의집 북촌’과 협업하며 마케팅 측면에서 도움을 받았어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었죠.
감사하게도 런칭 시기가 카페트 비수기인 2월 말이었고, 8만 원대로 가격대가 그리 저렴한 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어요. 물량이 몇 번이나 품절될 정도였죠.
지금은 런칭 7개월 차인데, 쭉 카테고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리뷰가 1,200개를 넘었어요.
네, 보통 새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안정적인 매출을 내려면 최소 2~3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의집에서는 이렇게 단기간에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브랜드 신뢰도와 인지도 상승은 단순한 매출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성과였어요.
저희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기보다 ‘러그 하나만으로 공간이 달라지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브랜드 철학을 갖고 있어요.
이런 철학을 더 많은 오늘의집 고객 분들에게 전하는 게 목표입니다. 오늘의집에서 먼저 인정받으면 곧 한국 러그 문화가 달라진다고 믿고 있거든요.
브랜드의 40년 노하우와 오늘의집의 서포트, 그리고 유저들의 솔직하고 감도 높은 리뷰 덕분에
한빛카페트는 ‘드파인’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저의 솔직한 리뷰와 니즈가 좋은 제품을 만들고, 좋은 제품이 다시 유저의 공간을 채우는 선순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